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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코로나' 위기 속 경영기획본부 전격 신설


송고 2020-04-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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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급감' 대응…전찬호 경영기획본부장 발탁
손병석 사장 "위기 극복 위해 검증된 철도 전문가 임명"

전찬호 한국철도 경영기획본부장(가운데) ./코레일 제공 © News1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13일 경영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전찬호 부산경남본부장을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상임이사)에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술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선 주용환 기술본부장 직무대리를 공석이었던 기술본부장에 임명했다.

경영기획본부는 산하에 기획조정실, 인재경영실, 재무경영실, 법무실이 편제되고, 철도정책과 현안에 대한 점검, 관리 및 주요 사업의 기능조정 등 경영부문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찬호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은 기획․인사․재무․감사 등 경영분야 부서장과 주요 지역본부장을 두루 역임한 철도 전문가로 현장 실무 경험과 기획 역량을 모두 검증받은 통섭형 인재로 평가받는다.

또 주용환 신임 기술본부장은 지난 2월부터 기술본부장 직무를 대리하다 철도기술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본부장으로 정식 임명됐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발탁해 당면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한다”며 “경영기획분야를 한데 모아 정책결정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h9913@news1.kr